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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 하서면 해창갯벌 20241028
새만금 방조제 안 해창갯벌은 살아있습니다.
갯벌은 깊은 숨을 쉬고 싶습니다.
갯벌에 사는 생물 역시 그러합니다.
상시 해수유통하여 원형 복원해야 합니다.
걷고 찍고 그리고 쓰는 일곱째별입니다. '체화된 지각은 언제나 이미 미학적이다. 이는 생생한 주위세계와의 창조적 상호작용이다.'(예술로서의 삶-니체에서 푸코까지, p. 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