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대전과 서울 교보문고에서
대전 교보문고에서 내 책을 사서 미국 출장간다는 이와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에 가서 내 책을 사준 이들이 사진을 보내왔다.
전국에서 보내주는 사랑을 느끼는 오늘,
고맙습니다.
걷고 찍고 그리고 쓰는 일곱째별입니다. '체화된 지각은 언제나 이미 미학적이다. 이는 생생한 주위세계와의 창조적 상호작용이다.'(예술로서의 삶-니체에서 푸코까지, p. 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