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41104 월요일
새들이 평화로이 쉬는 이곳에 신공항을 만든다고 합니다.
지금도 공항이 있는데 활주로를 또 만들겠다고 합니다.
기후 위기 시대에 탄소를 흡수하는 갯벌을 메워
탄소를 배출하는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 공항을 만들겠다고 합니다.
자연을 파괴하면 결국 사람도 살 수 없게 됩니다.
걷고 찍고 그리고 쓰는 일곱째별입니다. '체화된 지각은 언제나 이미 미학적이다. 이는 생생한 주위세계와의 창조적 상호작용이다.'(예술로서의 삶-니체에서 푸코까지, p. 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