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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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군 신대군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오늘하루수현 일러스트레이터. 작고 소소한 일상을 그리고 씁니다. 오늘 하루 분량만큼 :)
나날 작가 꿈을 크게 일상은 소박하게 사는 나날 2022 가장 나다운 모습을 찾아서 <엄마의 첫 SNS>, 2020 <우리는 숲에서 살고 있습니다> 출간
rien 소소한 일상을 문장과 곁들임
고수리 책과 펜과 밤과 마음을 씁니다.
기록친구리니 삶이 흔들릴 때마다 ‘틀리고 바보 같은 일일지라도 시도를 해보라는, 누구도 아닌 자기의 걸음을 걸어가라’는 키팅 선생님의 가르침을 가슴에 새기며 글을 씁니다.
Finezoos 꽤 마음에 드는 집에 삽니다. 쌍둥이 아기와 사랑 중입니다.
기린언니 오래된, 오래될 것을 사랑하는 라디오PD. 비폭력대화(NVC)와 가까이 삽니다. 같은 날 태어난 두 아이를 돌보고 있습니다. <사실은 이렇게 말하고 싶었어요>를 썼습니다.
너굴양 늘 무언가 그리고 썼다. 일상을 기록하는 걸 좋아한다. 골든리트리버 같은 남편과 토깽이 같은 아이를 기르며 나도 성장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