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회계사의 재무제표 분석법’ 저자 박동흠

경향신문 생활 속 회계이야기 연재 중

by 인디캣

부크온에서 펴낸 ‘박 회계사의 재무제표 분석법’의 저자인 박동흠 회계사가 경향신문에 ‘생활속 회계 이야기’란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21일 부크온에 따르면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박 회계사의 재무제표 분석법’과 ‘박 회계사의 사업보고서 분석법’의 저자 박동흠 회계사의 칼럼이 경향신문에 연재돼 많은 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20일 게재된 칼럼은 ‘외식 산업, 불경기 탓만 말고 트렌드 변화 살펴라’라는 제목 아래 외식산업은 불황이지만 배달음식과 홈파티, 가정간편식 사업이 호황이라는 점을 지적했다.


‘박 회계사의 재무제표 분석법’은 주식투자자가 정말 궁금해 하고 속 시원히 알고 싶은 부분을 꼭 집어내 알기 쉽게 설명하는 책이다. 이전의 재무제표 관련 서적이 해외에서 발간된 탓에 국내 실정과 동떨어져 있거나 재무지식을 주식투자에 직결시키는 데 부족한 점이 있었다. 이 책은 주식에 정통한 현직 회계사가 투자자의 가려운 부분을 정확하게 짚어내 재무지식을 실전에 곧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는 널리 알려진 60여 개가 넘는 기업들의 재무제표를 인용해 쉽고 재미있는 재무제표 분석을 시도했다. 이 책의 취지가 정확한 회계 기준과 재무 이론을 독자에게 보여주는 것이 아니므로 경우에 따라서는 회계 기준의 문구를 함축하거나 확대 해석하여 투자자의 이해를 높이려 했다.


저자인 박동흠 회계사는 10여 년간 공인회계사 업무를 하고 있으며, 같은 기간 동안 개인적으로 좋은 기업을 찾아 왕성하게 주식투자를 하고 있다. 공인회계사 시험 수험생 시절 IT 버블이 일던 증권시장의 흥망성쇠를 목격하면서 직업 회계사로 성공하겠다는 생각보다 기업 분석 능력과 기업을 보는 안목을 키워서 훌륭한 투자자가 되겠다는 목표가 더 컸다.


‘박 회계사의 사업보고서 분석법’은 업종마다 미묘하게 다른 재무제표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핵심포인트를 잘 정리해서 설명한다. 일반 독자들을 배려한 박 회계사 특유의 친절하고도 쉬운 설명과 풍부한 사례 제시 등 ‘박 회계사의 재무제표 분석법’에서 호평 받은 저자의 장점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특히 저자는 이 책을 출간하기 전에 해당 내용을 주제로 강의를 수차례 진행하면서 내용을 다듬고 수정하는 엄선 과정을 거쳤다.


사업보고서가 기업을 분석하는 데 큰 도움을 주기는 하지만 무작정 사업보고서의 모든 것을 다 들여다보고 이해하기는 일반인의 입장에서 쉽지 않다. 이 책은 각 산업별로 중요한 포인트 위주로 사업보고서에 접근했다. 또 투자자 입장에서 어떤 기업에 투자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도 담았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가장 많이 접하는 업종인 제조업, 제약·바이오 산업, 도·소매업, 수주산업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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