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냥이 힐링사진
우리 집에서 제일 막내인 망고가 오늘은
주인공입니다.
애교도 많은데
겁도 제일 많은 11개월 냥님
오늘의 주인공이 되어준 망고
집사가 사진 잘 찍었네.
잘 때는 세상 순딩이.
식탐은 또 어찌나 많은지
누나들 밥 돌아다니며
싹쓸이.
어제 냥이들 화장실정리하다
허리 삐끗해서 꼼짝 못 하고 있는데
위로한다고 곁에 와주는 애기들
힘들지만
그래도 고양이는 사랑입니다.
엄마표 영어 15년 동안 아이와 함께 성장한 엄마표 영어 강사 지영입니다. 일상과 육아이야기. 4남매 냥집사/ 엄마표영어 육아멘토/ 영어독서지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