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하게 목련인데
다른 종의 가지가 함께 있다.
한 나무에서 두 종류의 나무가
함께 살아간다니
신기해서 한참을 바라보았다.
처음부터 같이였을까?
서로의 힘을 골고루 나눠서
각자의 봄을 예쁘게 만들고 있다.
우리 인생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주는 존재로
남는다면 참 멋진 삶 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