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킹 DAY 13_목적 중심 리더십 2장

당신을 불쾌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by 송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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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불쾌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1. 본인의 생각과 다른 생각을 받아들이지 않으려는 사람

-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는건 이해한다. 누구나 고정관념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논리적이고 이성적, 합리적으로 생각해봤을 때 '옳은 생각', '더 나은 생각'이 있는데 생각을 바꾸려고 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단지 자기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로 말이다.

2. 상대방 입장을 생각하지 않는 자기중심적인 사람

- 어쩌면 생각을 바꾸지 않는 사람들이 더 나은편일 지 모르겠다. 세상은 자기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며 주위 사람은 고려하지 않은 채 자기 자신만 중요한 사람들이 있다. 집단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자는 집단주의 얘기가 아니다. 반대로 집단보다 개인을 존중하는 개인주의와도 다르다. 개인이든 집단이든 이건 그냥 이기주의다.


3. 타인의 외모나 경제력, 능력 등으로 선입견을 가지고 무시하는 사람

- 사람의 가능성은 무한하다고 생각한다. 우린 늘 계획을 세우며 살지만 계획한 대로 똑같이 사는 사람은 없다. 당장 내일 먹을 점심이나 저녁마저도 계획대로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난 언제나 먹고싶은 맛집에 가면 문이 닫혀있곤 하지....) 내일 어떻게 될지 확신할 수 없는게 사람 인생인데 하물며 한 사람의 미래를 그 누가 확언할 수 있을까? 무시하는 사람은 절대 상대하고 싶지 않다.


4. 갑질, 고객기만, 배짱장사, 환경오염 등 기업의 비윤리적인 행동들

- 개인을 넘어서 집단으로 보면 비윤리적인 기업들의 행동에 불쾌함을 느낀다. 땅콩회항사건, 대리점에 물건 강매하는 우유회사, 사람을 생각한다더니 사람을 가장 먼저 팽개치는 회사, 각종 부정부패, 환경오염시키며 돈버는 회사, 독점이라고 배짱부리는 회사 등등 비윤리적인 기업들이 너무 많다.


공통적으로 불쾌함을 느끼는 것을 묶어보면 공동체의식이 없는 사람 또는 단체에 불쾌함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 우리가 함께 사는 세상이라는 공동체 의식이 없기 때문에 나만 생각하거나, 자기 생각만 주장하거나, 존중하지 못하고, 비윤리적인 행동을 한다고 생각한다. 불쾌함을 느끼는 부분을 반대로 생각해보면, 나는 공동체의 안녕과 발전을 위한 생각을 가지고 있고 공동체에 기여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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