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의 시스템 구축하기

2024년 10월 28일 (월)

by 이선하

아예 네시 반에 알람을 맞춰서 (이틀 연속 다섯 시간도 채 못 잔 데다 몸살로 실제 기상은 15분 늦어졌지만.) 간소하게 집안일을 마친 뒤 평소보다 10분 일찍 출발하니 여유 있게 체조할 수 있어 좋았다. 역시 어떤 운동이든 스트레칭은 필수다.


처음 시도해 본 스틱은 킥보드보다 크기가 작아 방심하면 금세 가라앉고 호흡도 놓치기 십상이었다. 강사는 미리 이 점을 짚으면서, 호흡과 발차기에도 '자신만의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렇듯 업무든 운동이든, 그 밖에 어느 분야든 결국 자신에게 맞는 시스템과 패턴을 구축하고 정립하는 일의 중요성을 여실히 느낀다.


그나저나 몸살 탓인지 왼쪽 어깨에 통증이 다시 도져서 팔 돌 릴 때마다 고역이다. 짬짬이 마사지하면 풀릴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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