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5일 (금)
강사는 속력보다 동작의 정확성(발차기와 호흡), 그리고 자신만의 정형화를 강조했다.
확실히 도중에 호흡이 무너지는 순간 균형도 깨지고, 또 킥보드 없이 수영하면 레인선에 자주 부딪힌다. 감이 잡힐 듯했던 배영 발차기도 다시 아리송하다. 천장을 향해 수직으로 꽂는 느낌일까, 아니면 물살을 밀어내는 느낌일까?
모쪼록 주말 자유수영 때 오늘 배운 동작들을 토대로 연습하면서 답을 찾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