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8일 (목)
오늘은 기존 강사 대신 인수 단 중인 신임이 강습을 전담했다. 그기 남긴 피드백 가운데, "수영은 부력을 이용한 저항의 운동"이라는 단순한 설명일 뿐인 그 한 마디가 어쩐지 경종을 울렸다.
이렇듯 삶 또한 수영처럼, 서로 상반된 것들의 유기적인 상호작용 과정이 아닐까 싶다. 작용과 반작용, 진실과 거짓, 수용과 저항, 강단과 유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