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5월 05일 (월)
쓰다듬듯 잡은 물을 한껏 품어서 흘려보내는 캐치-풀 동작은 마치 자식을 키우는 것과 같다고, 문득 생각이 들었다.
자유형에서 엉덩이 근육을 쓰는 느낌을 알 듯 말 듯하다. 다리로 가위질을 한다는 이미지메이킹으로 임하니, 확실히 하체가 덜 가라앉는 것도 같다.
스타트에서 스트림라인의 중요성을 새삼 깨달았다. 무엇이든 시작하는 자세가 참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