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5월 28일 (수)
어떤 영법이든 드릴을 반복할수록 깨닫게 된다, 수영에서 이길 수 없는 저항에 억지로 맞서려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다고.
수영의 본질은 어디까지나 '나아감', 추진에 있다.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힘을 주고 빼는 부위와 타이밍, 즉 저항과 수용의 구간을 분별할 줄 아는 감각이 필요하다.
어쩌면 삶도 이와 다르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