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23일 (월)
자기 환멸기 도래. 최근에 외부 상황과 맞물려 수영에까지 최근 한계감이 크게 다가온다. 애초에 수영을 잘해서 하는 운동은 아니지만, 속도에 연연하지 않으려 해도 앞순서와의 격차가 너무 두드러지니 추진력을 어떻게 내야 할지 고민이다.
접영에서는 리커버리 시 손등을 정면으로 의식하니 엔트리가 확실히 빨라졌다. 또한 첫 입·출수킥의 중요성을 다시금 실감했다. 초기 킥 타이밍이 무너지면 이후 동작이 연달아 물에 걸리며 흐름이 깨진다.
이렇듯 세부 동작의 개선과 함께, 초반 리듬의 안정을 중점으로 연습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