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다가도 모르겠지만 사랑해

2025년 06월 26일 (목)

by 이선하

평영… 하면 할수록 알다가도 모르겠지만, 하면 할수록 매력적인 내 짝사랑 평영…


유선형의 중요성을 여실히 느끼며 이제야 비로소 내회전의 감각을 조금 맛보기 시작했다. 다만 상체를 들어 올릴 때마다 체공 각도가 달라지는 것이 고민이다. 곧추세워야 할까, 아니면 살짝 비스듬히 앞을 향해야 할까.


요즘은 자유형도 난제다. 아무리 해도 추진력이 시원찮으니 어디서 문제가 생기는 걸까. 종아리에 자꾸 쥐가 나는 걸 보면, 잘못된 근육 사용 탓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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