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27일 (금)
자유형에서는 다리를 모아야 코어가 좀 더 단단히 잡히는 느낌이 든다. 아직 허벅지 근육의 운용은 아쉽지만, 우선 코어를 중심으로 자세 안정부터 선행해보자. 추진력을 효율적으로 내기 위해선 발차기 힘보다도 코어가 만들어내는 중심축의 중요성을 느낀다.
오늘 처음 배운 접배 사이드턴은 생각보다 팔 동작의 연결이 매끄럽지 않아 어색하다. 호흡과 타이밍이 조금만 어긋나도 자세가 흐트러진다. 당연하지만 반복 연습으로 몸에 익히는 수밖에. 다음 번에는 턴 직후의 자세를 어떻게 안정적으로 이어갈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