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밀어내는 힘

2025년 07월 02일 (수)

by 이선하

오늘은 아침부터 폭식을 한 탓에 드릴은 발차기로만 30~40분, 이후엔 영법으로만 뺑뺑이를 돌았다. 접영은 아직 25m씩 끊어서 한 바퀴가 고작이다. 올해 안에는 100m 연속으로 완주하고 싶다.


같은 반 고수의 꿀팁 덕에 막바지에는 한결 수월한 접영이 가능했다. 다리를 모으고 상체는 쇄골라인까지만 출수, 그리고 머리를 늦게 드는 것이 핵심 포인트였다.


이제 당겨온 물을 어떻게 끝까지 밀어내느냐가 관건이다. 푸시-피니시에서 힘을 싣는 요령을 체득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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