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5년 07월 10일 (목)
내 어린이집 참관 수업으로 연차를 내면서, 오늘 저녁 돌봄 서비스를 취소하는 대신 오전 수업에 청강했다. 새벽반 적 중급반 강사가 마침 셋째의 어린이 수영 초급반 담당 강사이기도 해서 반갑게 인사를 나눴는데…
하필 오늘이 오리발 데이라 초급반으로 쫓겨나고 말았다. 아놔, 헤어날 수 없는 이놈의 초급의 고인물…
대신 잘 가르치기로 소문난 강사의 수업을 하루 청강은 큰 수확이었다. 이로써 한 사람을 제외하고는 센터 내 모든 강사들에게 한 번 이상은 배운 셈이다. 오랜만에 킥보드 자유형으로 기본기를 다잡고 스타트까지 익힐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