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08일 (금)
어제처럼 4번에 서려고 했더니, 회원들이 자꾸만 나를 앞순서로 보내 결국 1번이 됐다. 왜 때문에…?
하다가 이내 납득했다. 아하, 내 속도가 느리기에 페이스 조절하기가 용이했구나. 밑장 빼는 고수들 같으니. 오늘도 하수는 그렇게 한 수 배웠다. 내일도 분명 또 앞으로 떠밀릴 테지… 속도가 느려 서러운 하수의 숙명이다.
쿠팡에서 신기해 보여 주문한 오리손(핑거핀)도 껴봤는데, 물 잡기에 도움은 잘 모르겠고 크기가 작아서 그런지 손가락이 저려 결국 접영 전에 빼버렸다. 한 치수 큰 사이즈로 내일 자수 때 다시 도전해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