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09일 (토)
나처럼 소외되고 배제된 이들에게 위로가 되는, 다정한 수영을 하고 싶다는 바람이 생겼다. 내가 물속에서 느낀 안온을, 보는 이들에게도 은근한 파문으로 전해 닿아 함께 공명할 수 있기를. 그렇게 삶을 버텨낼 힘을 작게나마 건넬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