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9월 01일 (월)
여느 때처럼 체조 후 입수했더니, 상급반으로 쫓겨나버렸다…
보는 사람들마다 축하해 주는데 정작 나는 그저 어리둥절하다. 대체 내가 왜? 언질도 없이 갑자기? 초급에서만 반년을 고인 나는 중급도 벅차다고 느꼈는데, 마음의 준비도 없이 (나로선) 고강도 훈련에 바로 투입되니 죽어날 지경이다. 숏핀을 꼈어도 어떻게 접영 25m를 쉬지 않고 연속 6회라니… 이래서 매일 새벽 수영하는 상급자들이 강해질 수밖에 없겠구나, 새삼 깨닫는다.
그러는 나도 취직 전까지 체력과 멘탈 모두 강해지기를. 강한 수린몬으로 진화하자!
오늘 수학으로 체득한 수확:
✅ 유선형 자세: 위·아래로 곧게 뻗기
✅ 발차기: 엄지끼리 스칠 정도로 최대한 다리 모으기
✅ 스트로크: 몸통에 최대한 붙이기
✅ 롤링: 골반을 활용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