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아저씨도 배워보는 AI
: Zero to One

0. 에필로그 - 여정을 시작하며

by 멘토 P

안녕하세요, 멘토 P입니다.


지난 브런치들을 통해 경량문명이 가져온 사회와 일터의 변화, 그리고 그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개인적인 역량을 재정의하고 새로운 관계를 맺어야 할지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AI가 가져올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보다는,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드렸었죠.


그런데 멘토링 활동을 하다 보면, 많은 대학생 멘티들이 AI의 중요성은 공감하지만 막상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무엇을 배워야 할지' 막막해하는 것을 느낍니다. 그래서 멘토 P가 직접 나섰습니다! AI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소비재(CP) 회사의 문과 출신 40대 아저씨인 저 멘토 P가, 직접 AI를 배우고 체득하는 과정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연재해보려고 합니다.


문과 출신 40대 아저씨, AI와 'Zero to One'을 꿈꾸다


'AI'라는 단어가 주는 생경함과 전문가의 영역이라는 고정관념은 많은 사람을 시작조차 못 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저는 이 시대의 흐름을 누구보다 먼저 이해하고, 이를 통해 청년 후배들에게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하고자 하는 강한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저의 AI 학습 여정은 다음과 같은 8부작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0. 에필로그: 여정을 시작하며 (오늘의 글)

1. AI 언어 이해: AI 기초 개념 및 주요 용어 이해

2. AI와 문제 해결: 현업 문제 해결을 위한 AI 활용 방식

3. LLM의 이해: 주요 LLM(ChatGPT, Claude, Gemini 등) 모델 분석

4.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 컨텍스트 엔지니어링: AI와 '진짜' 대화하는 기술

5. 콘텐츠 제작 AI: AI 모델의 기능과 활용 사례 탐구

6. 바이브 코딩: 코딩의 경계를 허문 새로운 개발 방식 소개

7. 마무리: AGI 시대, 우리는 무엇을 남겨야 하는가?


조금 긴 내용일 수도 있지만, 제 배움의 과정과 그 속에서 느낀 점들을 "(문과 출신) 40대 아저씨도 배워보는 AI : Zero to One"이라는 제목으로 진솔하게 연재해 보겠습니다. AI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소비재(CP) 회사의 문과 출신 40대 아저씨의 이 무모한 배움이, 청년 멘티 여러분께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AI에 대한 전반적인 관심을 갖는 아주 작은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다음 브런치에서는 이 AI 학습 여정의 첫걸음으로, 'AI 언어'의 기본적인 개념과 주요 용어들을 함께 탐색해 보겠습니다. AI를 나의 무기로 만들기 위한 첫 단추, 함께 끼워보시죠.


미래를 향한 뜨거운 열정을 응원하며, 멘토 P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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