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9명
-
버닝피치
틈틈이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3살 아이와 함께 느리지만 꾸준히 자라고 있습니다.
-
영주 일상을 글로 써내려 가는 주부
-
서박하
마케터
-
now nina
어쨌든 삶은 기쁨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십이 지나며 나에게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갑니다. 퇴직하고 글을 씁니다.
-
toto
생각을 남기는 서투른 글쓰기. 디자이너, 아내, 반려인, 그리고 행복을 찾아가는 사람, 토토입니다.
-
아리스
마음이 흐르는 책을 읽으며 일상을 두들깁니다.
-
김둥둥
글쓰기, 재테크, 운동, 자기계발에 관심 많은 현직 사회복지사의 둥글 둥글 인생 이야기
-
정민경
기자, 잡문가, 주부. 삶에 동력을 주는 것들에 대해 쓴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두고 왜 좋은지 잘 쓰는 사람이고 싶다.
-
안녕
수업을 기록합니다. 소설도 씁니다. 일기를 좋아합니다.
-
에뜰
성실하고 묵묵하게 글을 씁니다. 일하고 살림을 하면서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브런치에 기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