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가 맞지 않으면 스스로가 노력하거나, 나가거나...
면담을 하다 보면, 업무 부적응자가 조직의 어디에서든지 나온다.
힘들어요, 이거 하기 싫어요, 저는 못하겠어요. 다 업무를 못하겠다는 이야기다.
어떻게 해야 할까? 리더가 냉철하게 선택을 해야 할 때다.
"그러면 어떻게 할까요? 같이 고민해 보아요." 이것도 한두 번이다. 기회를 준 것이다.
결국 조직에서 일하기 싫으면 본인이 선택을 해야 한다.
그때부터는 업무부여를 하지 않는다는 사람도 있는데 크게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분명 업무를 주어야 하고 업무를 수행을 못하면 그에 따른 조치를 해야 한다.
결국 스스로가 선택하게 해야 한다.
혹자는 냉혹하다며 코너로 밀어 넣는다고 생각하여 업무를 주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것은 동료들에 대한 조직 내 선후배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조직은 개인의 업무부적응을 지켜봐 줄 수는 없다. 최대한 기회를 주었다면
본인이 결정하게 만들어야 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그 직원은 결정하지 않을 것이다.
리더는 "아무개님은 우리 조직과는 맞지 않는 것 같아요. 금번에도 업무부적응으로 제가 몇 번 기회를
드렸는데 아무런 제시도 못했어요. 저는 기회를 드렸음에도 아무개님의 선택이라 보고 이 조직과 함께할 수 없을 통보드립니다." 라며 잘라서 현실적으로 이야기하는 게 맞다.
이 전제는 몇 번의 기회를 주고 기회를 주는 족족 첫 번째 기회를 드릴게요, 두 번째 기회를 드릴게요 라며
기록을 해놓고 부적응자가 인지할 수 있게 말하는 것이다. 많이 주면 많이 줄 수록 리더한테는 유리하다.
그렇게 기회를 주었을 때 돌아오면 적극적으로 칭찬하고 피드백하고 같이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어라.
그것이 아니라면 건 투정러의 시작이고 우리 조직과는 이별을 하게 만들어야 할 시간이다.
리더는 과정은 힘들지만 조직에 도움이 되지 않으면 내칠 줄도 알아야 한다.
이 조직을 벗어나 개인의 새로운 길을 찾는 것에 행복을 빌어줄 수 있어야 한다. 진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