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효율적인 업무적인 글쓰기를 가르쳐야 한다.
리더라면 업무적 글쓰기에 대한 내용으로 조직원들에게 강의를 해야 한다.
어느 조직이던지 보고를 하고 메일로 일하고 소통한다.
하루 종일 pc 앞에 있거나, 휴대폰으로 메시지를 넣고, 출력을 해서 보고를 한다.
그래서 리더라면 조직원에게 글쓰기를 가르쳐야 한다.
특히, 요즘 세대는 SNS의 단문에 익숙하다보니 글쓰기는 힘들어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다 보니 보고든 메일이든 시작하기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있다.
업무적 글쓰기는 경험상 아래와 같이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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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와 관련된 글을 쓸려면
- 글을 쓸 때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하는 할 점은?
: 상대방이 읽고 해줘야 하는 일, 왜 나는 이 글을 보내야 하는지?
- 작성하면서 염두에 둘 점은?
: 쉽게, 단순하게, 간결하게, 직관적으로 요약하기
단어를 꽤 많이 아는 고학년 초등학생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
너무 한 문장을 길게 쓰지 마라.
- 어떻게 쓸 것인가?
: 요청메일은 두괄식, 분석 리포트는 미괄식으로 전개,
그리고 데이터에 자료에 근거한 작성자의 아이디어
- 강조할 부분은 무엇인가?
: 문제점(잘못된 점), 내 주장, 상대방이 해줘야 할 것
- 요청할 사항은 어떻게 작성하는가?
: 언제까지 무엇을 어떻게 매우 구체적으로
- 보내기 전에 어떻게 보고서를 검증하는가?
: 선배든 후배든 나의 동료는 나의 문서를 미리 봐주는 선생님이다. 집단지성을 사용해라.
나의 글은 잘 안 보여도 남의 글은 잘 보이는 점을 이용하라.
결국, 업무적 글은 보고서가 되었든 일반 메일이 되었든
가장 쉬운 글로, 요청사항을 구체적으로 강조하고, 동료들에게 검증을 받아야 한다.
부서장인 나도 부서 선후배들에게 아직도 검증받고 보낸다.
절대 부끄러워하지 마라. 실수를 인정하는 해라.
그 의견을 받아들이면서 협업문화는 자연히 만들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