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이십일년, 사월.

by Shan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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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동네. 밤의 벚꽃이 참 예뻤다.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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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다녀온 친구가 챙겨준 고마운 선물들. 나도 제주도 가고 싶다!!!!!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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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빠르게 진행되는 벚꽃엔딩.

떨어진 분홍색 꽃잎도 예쁘다.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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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절대 따라 하지 못할 거다. 이 사실을 많이 느낄 수 있던 나날이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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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와 만날 때는 언제나 다이어리도 함께한다. A와는 과거와 현재를 나누고 미래를 꿈꾸게 된다.

행복하자, 우리.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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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하려고 공원에 갔는데, 등불이 보이길래 올라가 봤다. 그랬더니 아주 작은 절이 있었다. 매일 다니는 길에서 한 블록만 다르게 가봐도 전혀 새로운 풍경이 펼쳐지는 건 언제 경험해도 참 신기하고 재미있다.

그리고 흔들린 사진도 제법 마음에 든다. 히히..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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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나도 식물을 키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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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서가에 나랑 동생의 책 한 권도 만들어두고 왔다.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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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이 슈퍼문이라더니 이미 크고 예쁜 달이 떴길래 걸으려고 나왔다가 달 사진과 영상을 잔뜩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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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또 발견한 새로운 풍경. 즐거운 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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