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기록 | 세계 난민을 4.3의 눈으로
"자유를 향한 혁명으로 시리아에서 시작되었지만 시리아에서 불안한 정세를 틈타 들어온 많은 외부세력이 들어와 무고한 사람들을 학살하고 있는 이 사태를 더이상 '시리아 내전'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7년 가까이 진행되고 있고, 지금도 언제 끝날지 모르는 시리아 상황에 대해서 끝까지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 압둘 와합, 헬프시리아 사무국장
하루 빨리 시리아 비극이 종식되고,
시리아에 평화가 찾아오길 기원합니다.
시리아를, 시리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