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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3시 - 일본여행
한 명은 한국에서 한 명은 일본에서 방글라데시로 파견되었지만 2년 동안 낯선 땅에서 우린 동포애를 느끼며 서로를 의지했다. 돌아온 뒤에도 소소한 연락을 주고 받으며 다시 만날 날을 약속했지만, 매번 실패하고 말았다.
드뎌 5년 만에 성사된 급만남!! 남들은 알아듣지 못하는 벵골어로 우리만의 이야기를 나누는 즐거움이란~
바쁜 일상에도 먼 길을 달려와 줘서 정말 고맙고, 또 만남을 기약하며 건강히 잘 지내요!
상상력을 현실로, 기록을 디자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