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화: 오만과 편견 교환 독서(1)]
안녕하세요.
굉장히 기쁜 마음으로 찾아왔습니다.
제가 가장 사랑하는 로맨스 소설, <오만과 편견>을 먼지, 구재와 교환 독서로 함께 읽었는데요.
비록.... 아주 핸디한.. 작은 책 버전으로 읽었고...
1권 2권으로 나누어 있는 책 중에 1권만 읽었지만..
(그렇게 얇은 책이 아니라면 그들이 교환독서 해주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책을 함께 읽게 되어 너무 너무 기쁘네요 !!
재밌는 부분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기 위해 사진도 함께 가져왔답니다.
그럼 바로 보시죠 !
저를 제외하고,
오만과 편견을 처음 읽는 두사람
그리고 저도... 흠흠
책을 오랜만에 읽어서 조금 헷갈리더라구요.
책마다 이름이 조금씩 다르기도 하고 !
그렇게 인물관계도에 익숙해지는 시간으로 시작 ~
(음슴체 섞어 사용 예정)
엘리자베스, 제인이 너무 기특했음!!
그런 순각 오백개
오만이라는 단어가 책에 몇 번 나올까요?
나중에 민음사 버전으로 읽으면서 세어봐야겠어요.
친구들 반응 보는 재미로 교환독서하나봐요 진짜 ㅜㅜ
(모자이크 한 부분은 구재의 이름입니다.)
"엘리자베스와 구재는 그들을 지켜보고 있다."
오만과 편견 특, 드라마 보듯이 지켜보게 됨
정말 모솔들같아 !!!
구재가 중간중간 이런 걸 써놓았어요.
제가 다 부끄러워요.
네 속마음=내속마음=우리 속마음
콜린스는 영화에서도 책에서도 최악의 남자(물론 최악상 후보가 너무 많지만)
그말이 아니잖니 샬럿아 응?
우리는 그러지 말자.
이 얘기가 책에 최소 2번 이상 나왔답니다.
다아시의 직진 모먼트 !!!
그래 너 바보니~? 에궁 바보 !
너 빼고 다 알아~ 둘이 사랑하는 거 ~
고백 공격 시작 !!!!!!!!!
개 큰 시작 !!!!!!!!!
이런 자글자글 몽글몽글 질투 모먼트가 좋다구요 ~
빨리 2권도 읽어야함 !!!!! 둘이 더 더 더 그렇게 되는 걸 ... 봐야한단 말이야 ...
책을 미니북을 읽은 탓에 너무 금방 끝났네요?
근데................................
이 글을 읽고 계신 분 중에 오만과 편견을 아직도 안 읽으신 분이 계시진 않겠죠 설마 ~?
키이라 나이틀리가 나온 영화도 꼭 보시길 바랍니다.
영화랑 책이 조오금 다르고
저는 영화를 훨씬 좋아하지만
그래도 상상했던 장면들이 어떻게 표현되었는지 보는 재미도 있으니까요 !
나름 해삐하지만 도파민 터지는 가독성 있는 로맨스 소설을 찾고 계신 분이 있다면 당장 추천합니다.
제발 제발 저에게 많은 오만과 편견 책 후기 글을 선물로 주세요.
다 찾아서 읽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