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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윤
먹고 살기 위해 카피를 쓰고 나로 살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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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inside
실무자들을 위한 콘텐츠 플랫폼! 업계를 선도하는 인사이트와 시장을 읽는 눈, 모비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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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
'작자미상(作者未詳)'의 미상. 특별하지 않아서 쉽게 스며들 수 있는 보통의 이야기들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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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푸앙
어느 한국인의 프랑스 표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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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콘텐츠의 힘을 믿는 사람. 우아한형제들에서 배달의민족을 알리는 일을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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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지
글과 그림을 그리며 작은 가게를 운영하는게 꿈이었는데.. 어쩌다보니 엄마와 스타트업-브랜드 사이의 경계에 있는 회사 대표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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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열
마흔 하나에 글쓰기를 시작한 늦깎기 글쟁이. 글쓰기로 '노예의 평화 대신 위험한 자유'를 누리는 중. 인간과 세상의 관계를 감정에서 찾으려는 시도를 글로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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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의 심야서재
노션 공식 엠버서더 《공대생의 감성 글쓰기》 브런치북 #3 금상 수상. 《한 권으로 끝내는 노션》《프로 일잘러의 슬기로운 노션 활용법》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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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Joy
PR기획자, 워킹맘. 약 18년간 잘 알리는법과 좋은 이미지를 만드는 법을 고민하며 살고 있습니다. 육아 삶의 발란스를 위해 물 아래서는 백조처럼 고군분투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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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패스파인더넷이라는 기업 교육 회사를 운영하며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코칭 및 대기업의 스타트업 협업에 대한 컨설팅을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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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mi Lee
전직 우슈선수 현직 쓰리잡 작가 <서른 살, 나에게도 1억이 모였다>저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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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
독립 에세이 <9평 반의 우주>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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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원
<여행은 연애> 와 <사하라를 걷다>를 썼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파리에 살며, 프랑스 프로덕션에서 다큐와 전시를 기획 및 제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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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가람
여행 에세이 <혼자 떠나도 괜찮을까?>를 썼습니다. 와인 에세이와 일상툰을 올리려다 육아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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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서른살, 두번째 회사였던 방송사를 그만두고 캐나다 핼리팩스로 왔습니다. Email: raininglike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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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jin Jeung
세상의 다채로운 맛을 찾아 방랑하는 유목민입니다. 글을 쓰고, 종종 요리도 하고 있습니다. 저서로 식탐일기(2017년), 내 책갈피 속 봉봉(2024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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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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