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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앨리스
공공기관 1n년차에 퇴사 후 나다운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중입니다. 경험하고 생각한 것들을 공유하려 글을 씁니다. 공황장애와 우울증과 함께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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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멜리싸
관광통역안내사로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고 헤어지는 일에 익숙합니다. 혼자일때는 지극히 혼자인 삶을 즐기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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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달
쓰디쓴 이혼을 맛보고, 달달한 인생을 살고자 하는, 세젤귀 동글이 엄마입니다. 오롯이 '나'로 바로 서는 삶을 살고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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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벼리
중년에 접어들어 흰머리와 친해지고 있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우울증과 친구 먹은지 오래지만 바람과 햇살을 좋아합니다. 밝고 빛나는 것들이 좋아 내 삶도 밝게 빛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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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
두 명의 아이들에게 반짝이는 경험을 선물해주고 싶은 엄마입니다. 오늘도 아이들과 나눈 시간을 기억하고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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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남이
7급 공무원입니다. 친구 같은 아빠가 되길 희망하며 작은 부자를 꿈꾸며 살아갑니다. 글쓰기로 짧은 인생을 회고합니다. 제 작은 일상이 여러분의 삶에 도움 되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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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경
아이에서 중간단계 없이 바로 어른이 되어버린 원조“고딩엄빠”다. 첫단추를 어렵게 꿴 탓에 겪을 수밖에 없었던 얘기들을 이곳에다 풀어놓으려 한다. 그 얘기들은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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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버서리
이혼 앞에 담담하고 양육자로서 당당한 MZ 싱글맘. 진솔하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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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한걸음, 한걸음, 내딛습니다. 당신이 있는 곳을 바라보며.. 당신을 다시 만날 꿈을 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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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머리앤
변화를 두려워 했던 제가 두려움을 이겨내고 도전하면서 조금씩 성장해나가는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저의 성장 이야기는 수영 배우기로 시작해볼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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