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
현실감이 떨어졌다. 현실이 아닌 것 같았다. 마치 꿈속의 한 장면 같았다. 그냥 막 몸부림치다 감겨있는 눈을 번쩍 뜨면 다시 순식간에 현실로 돌아올 것만 같았다.
“몸이 더는 반응이 없네요. 뇌는 이미 대부분 죽은 것으로 보입니다. 뇌압이 계속 오르고 있어요. 마음의 준비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상태로 의식 없이 몇 년을 사실 수도 있지만 지금 당장 돌아가셔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만약을 대비해 식구들 다 모이실 수 있도록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