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도 봄날이 올까
같은 위치에 있었던 친구들이 서서히 본인들의 인생을 알맞게 찾아간다.
디즈니에 합격 했다는 등
대기업 투자 쪽에 취업했다는 등
좋은 소식이 들려온다.
친구들의 좋은 소식이 들려오면
그들을 위한 행복함과 동시에
나에 대한 죄책감도 같이 느껴진다.
'나는 지금까지 뭐한 걸까.
나는 그들보다 뭐가 부족하길래 나에겐 봄날이 아직도 오지 않는걸까'
이렇게 계속 내 자신에게 압박을 가한다.
압박을 가하면 가할수록
나는 나를 더욱 힘들게 한다.
과연 나에게도 봄날이 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