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보내고 봄을 준비해요
2월 7일 ~ 2월 11일
2월 7일 화
매장 한편에 있던 트리를 정리하고, 젤라부 마스코트인 유주나무를 옮겨놨어요.
푸릇푸릇한 이파리를 보니 추웠던 겨울을 잘 버텨준 것 같아요. 날씨가 좀 더 따뜻해지면 꽃도 피고 여름이면 열매도 맺겠죠.
2월 8일 수
차량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집에서 일찍 나와 정비소에 들렸어요. 다행히도 큰 문제가 아니어서 수리가 금방 끝났네요.
예상보다 더 일찍 끝난 덕분에 오늘 젤라부는 한 시간 일찍 오픈했어요. 점심식사 하고 달콤 상큼한 디저트가 생각나시면 편하게 방문해 주세요.
2월 9일 목
오늘의 젤라부 선곡은 블루지펑크에요. 잔잔하면서도 감미로운 기타 선율을 듣고 있으니 기분이 업되는 것 같네요. 두둠칫!
미세먼지가 걷히고 조금은 맑은 하늘이 반겨주는 목요일 오후, 젤라부 활짝 열었어요.
2월 10일 금
다양한 모양의 젤라부 스탬프를 모아 보세요. 이번에 새로운 모양을 더 추가해 봤어요. 집에 쿠폰이 많다면 차곡차곡 모아서 가져오세요. 하나로 합쳐드릴게요.
2월 11일 토
젤라부 시그니처 메뉴는 '홍성쌀 젤라또'에요. 팝업스토어를 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조금씩 업그레이드하면서 만들고 있어요.
매장을 준비하면서 '쌀'은 그 지역의 특징을 가장 잘 담을 수 있는 농산물이라고 생각했어요. 특히 홍성은 유기농 특구로 지정된 만큼 홍성쌀 젤라또가 젤라부의 철학과 방향성을 잘 보여주는 메뉴라고 생각했기에 시그니처 메뉴로 결정하게 됐죠.
다행히도 많은 분이 찾아주셔서 젤라부 대표 메뉴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