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by 끄적


굽이굽이 오르막 길

떨어진 낙엽을 따라

숲 속을 따라 걷다

높이 올라본다.


눈앞에 장관이 펼쳐지고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을 느껴

아름다운 풍경을 눈에 담아

사랑과 행복을 담아


높은 곳에서 바라본 세상

시원한 바람과 함께

마음은 자유롭게 날아가

아름다운 추억이 흐른다.


시간아 멈춰서!

이 순간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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