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헤는 밤

by 끄적


별빛이 내린 어두운 밤

깊어가는 밤이 아쉬워

무수히 많은 별을 헤아린다


하나 둘 셋 넷

떨어지는 별똥별에 소원을 빌어

간절하면 이루어질까?

나의 존재가 아름답게 빛이나길


아무 말 없는 별들과의 대화

모든 고민이 잠시 멈춘 것 같아

빛나는 미소만이 나를 반긴다


행복으로 가득한 밤

떠나보내기 아쉬운 밤

한 편의 시로 마음을 달래 본다

오늘밤 별을 헤다 잠들고 싶다.


별을 담은 시 - 마크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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