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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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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
Dec 13. 2023
까마득히 잊힌
손길 닿지 않던
곳에
뽀얀 먼지 덮고 자던
오래된 사진첩 하나
한 장 한 장 빛바랜 사진 속
시간의 흔적이 서려 있어
희미하게 피어나는 추억을 꺼내
그때 기억을 더듬어본다.
웃어도 보고 울어도 보고
꺼내도 보고 잊어도 보고
사진 속에 떠오르는 순간들
추억의 향기로 스며든다.
사진첩 속으로 흐르는 시간들
세월이 가고 세상이 변해도
추억만은 그대로
변하지 않는다.
흑백사진 - K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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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첩
추억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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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L 투자 파이프라인을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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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제작자 '심피디' 입니다. 경제적 자유와 파이프라인을 지속해 연구하고 있으며, 소중한 추억과 기억을 틈틈이 끄적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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