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의 향기

by 끄적


까르르까르르

넘쳐나는 웃음소리

동심의 세계 지상낙원은

오늘도 어린 손님들로 가득 차있다.


높은 그네를 타고

하늘 위 구름 속을 헤매며

빙빙 도는 미끄럼틀은

롤러코스터를 방불케 한다.


근심과 걱정 따윈 관심 없다.

꿈과 희망으로 가득 찬 그곳에서

추억이라는 성을 쌓고

우정이라는 꽃을 피운다.


어린 시절 향수가 떠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만은 그대로인 곳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놀이터의 향기가 좋다.


https://youtu.be/vORDkdgLzEs?si=OB5E6_ti0xk9Ot9Y

아이유 -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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