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과 死
by
끄적
Nov 21. 2023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게 인생이라더냐.
희비가 엇갈리는 세상살이
누구나 왔다면 누구나 가더냐.
응애응애
기다리고 기대하고
고대하던
환희에 찬 울음소리
세상에 고개를 들어
미소와 웃음을 안겨주고
아이고아이고
붙잡고 붙들고
소리치던
비통에 찬 울음소리
저승에 고개를 들어
눈물과 슬픔을 가져온다.
生과 死
인생의 시작과 끝을 알려
그 끝에 또 다른 시작이 있다더냐
그래도 이승만 한 곳이 없다더라
인생살이 그리 나쁘지 않다더라.
https://youtu.be/w254T0qPqrg?si=fhIFxdJfo9TR6Yo9
내사랑 내곁에 - 다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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