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차
by
끄적
Dec 11. 2023
잠들었던 도시를 깨우는
새벽을 여는 소리
오늘도 조용히 하루를 연다.
새로운 일상이 시작되는
설렘과 기대로 가득 차
하나 둘 첫차에 몸을 실어
이른 새벽 어디론가 향한다.
부지런한 첫차
부지런한 사람들
새벽의 서늘한 바람에
무거운 눈꺼풀을 깨운다.
희망 가득 사람냄새 가득
첫차의 여정
평범함 속에
특별한 하루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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