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상

by 끄적


이른 아침을 깨우는 알림 소리에

하루를 시작하는 평범한 아침

시원한 물 한잔에 정신을 깨우고

발걸음을 재촉하는 평범한 출근길


매일 보는 얼굴 마주하는 사람들과

미소로 안부를 묻는 평범한 대화

점심을 알리는 꼬르륵 소리

매일 반복되는 평범한 일상


그 속에서 작은 행복을 찾아

창밖으로 바라보는 푸른 하늘
살며시 불어오는 조용한 바람

가끔은 눈을 감고 깊게 숨을 쉬곤 해


평범한 일상에서 느끼는 소중함

힘들고 지칠 때도 있겠지만

다시 일어나 힘차게 웃어보려 해
평범한 일상이 조금은 달라질 거야.


평범하게 잘하고 있고 잘살고 있어... 그렇게 잘 살면 돼

해철이 형이 보고픈 날

일상으로의 초대 - 신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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