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즈음에

by 끄적


마흔 즈음 서성이며 돌아보는 시간들
나는 그동안 무얼 찾아 헤매었을까?
내가 원하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하게 서성인다.


마흔 즈음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그저 앞만 보고 정신없이 달려왔나 보다.

내 안에 있는 열정과 꿈 그리고

인생의 여정에서 마주할 모든 것을 받아들인다.


나는 변화와 새로운 가능성의 기회를 찾아
마침내 꿈을 이룰 때까지 쉬지 않고 나아간다.

한발 한발 더 나아가는 모습을 상상하며

이제껏 보지 못했던 길을 걷기 시작한다.


어느샌가 조급함보다는 여유로움을 느끼며

내 삶의 가장 아름다운 마흔 즈음을 추억한다.

인생의 진정한 의미와 방향성을 찾아간다.

내게도 그렇게 마흔은 오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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