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by 끄적


바람이 스치는 순간

나는 자리에 서서 그 바람을 느껴본다.

부드럽게 흐르는 바람의 손길은

내 안에 흩날리는 감성을 불러온다.


솔솔 부는 시원한 바람은

나에게 영감을 주며 깊이 스며든다.

그 속에서 아련한 추억들이 되살아나고

내 마음속 깊이 여운을 남긴다.


바람이 내게 속삭이는 듯

나는 세상 어디라도 날아간다.
깃털처럼 가벼운 바람은
세상모두를 춤추며 노래하게 한다.


새로운 시작과 모험이 기다리는 곳으로

끊임없이 날아간다.

나는 그 바람에 영혼을 맡기며

자유로운 인생의 여정을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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