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끄적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길을 따라서

오늘도 정처 없이 길을 걷고 있다.
목적지가 어디인지 그 길을 찾으며
내 마음이 부르는 방향으로 걸어간다.

수많은 갈림길이 내 앞에 펼쳐지고

끝없는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은 피할 길 없다.

나는 험난한 길을 끊임없이 걸으며
보다 나은 내일을 향해서 걷는다.


지금껏 가보지 못한 그 길을 따라서

나만의 길을 계속해서 걷는다.

언제나 알지 못하는 언덕 너머로
나의 발길은 계속해서 나아간다.

길은 걷기 시작하는 곳에서 출발하며

얼마든지 멋진 목적지에 다다를 수 있다.

발걸음 닿는 곳마다 아름다움을 꿈꾸며

나는 오늘도 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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