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by 끄적


운명과도 같은 만남

아련한 기억이 스며든다.

어디선가 본 듯한 얼굴

낯설지 않은 모습


우연이 아닌 필연인가

이끌리는 마음에 나를 맡긴다.

어제도 오늘도

내 안에 조금씩 스며든다.


스치면 인연 스며들면 사랑

감당할 수 없는 마음

애써 잡아본다.

인연의 흔적을 따라 걷는다.


만남 이별 잊지 못할 기억

함께한 시간 속에 쌓여있는 추억

우연이 아닌 필연이라면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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