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by 끄적


캄캄한 어두운 조명아래

눈이 부신 그대 모습

두 눈이 마주치는 그 순간

온 세상이 멈춘 듯하다.


네가 내게 다가와 내밀던 손

멎어버릴 것만 같던 내 심장

기적 같은 만남의 순간

아직도 눈앞에 네 모습이 선하다.


마주 보던 그윽한 눈빛

말없던 미소만의 대화

가슴속 아름다운 한 장의 사진

마음의 꽃이 피어난다.


네 손을 잡고 걸어가는 이 길

너와 함께하는 모든 순간들

다시 오지 못할 소중한 추억들

오늘도 네 곁에서 나는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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