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한걸음 차이, 내가 해야 할 일

<말하는 사진> #59

by 서툰남편 김광석

한걸음 차이, 내가 해야 할 일

KKS07209.jpg



한걸음에 보이기도하고

한걸음에 안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보이나, 보이지 않으나

이는 언제나 내 앞에 있기에.


내가 할 일은 간단하다.


몇 걸음을 걷더라도

잊지 않는 것.





사진가 김광석의 <말하는 사진>

더 많은 작품은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


https://brunch.co.kr/magazine/horsephoto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가을이 짧아졌다는 편견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