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서툰남편 김광석 Dec 11. 2019

달려라 하니

말하는 사진 #60


엄마를 따라

아장아장 걸어가던 딸을 부르자,


아기는 아빠를 향해

나름 전속력(?)으로 달리기 시작했다.

그 치명적임에
심장이 멎을 뻔 했지만,

이 장면을 놓칠 수 없어서
셔터를 누르는데 성공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