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사진 #60
엄마를 따라
아장아장 걸어가던 딸을 부르자,
아기는 아빠를 향해
나름 전속력(?)으로 달리기 시작했다.그 치명적임에심장이 멎을 뻔 했지만,이 장면을 놓칠 수 없어서셔터를 누르는데 성공했다.
따뜻한 가슴을 지켜내기 위해 진정성을 갖고 세상을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