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사막별

프로필 이미지
사막별
어떻게 먹고 살지 고민 중인 번역가. 뱃살 두툼한 고등어무늬 고양이를 기르는 집사. 소싯적부터 멀끔한 차림의 회사원보단 공원 벤치에서 낮잠자는 노숙인이 부러웠던 게으름뱅이.
브런치 정보
구독자1
관심작가13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