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6, 직원과 사업가의 차이는 무엇인가?
액정을 수리할까? 기왕 일케된거 새거로 바꾸까? (아, 내년에 아이폰 7사려 했는데...)
- 돈과 일은 하나님이 주신다, 그리고 그것은 분명한 이유와 목적이 있다.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약1:17)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니라 (약1:27)
- 08:50분 출근
비싼 스타벅스 대신 다른 카페를 찾아 보았다. 한 군데 느낌이 괜챦. 또 가봐야지.
아메리카노를 시켰는데, 항상 느끼는 거지만 커피는 첫 한두모금이 제일 맛있다.
그리고 왠만하면 카누를 이기기 어렵다.
- 오전.
비즈니스 방향에 대하여 고민했다.
내 습성과 형태, 경험을 봤을 때 .. 기본적으로 술을 못 먹으니 B2B 사업은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해 오던 서비스에 대해 가볍게 키워드 서치를 해보았다.
해당 비즈니스 영역에서 눈에 띄는 선두주자가 없을 경우, 2가지 예측을 해본다.
시장이 메리트가 없거나, 해결하기 귀챦-복잡한 무언가가 있는 경우.
'업'을 일으키고자 하는 입장에서는 2가지 선택지가 주어진다.
하나는 트렌드와 니즈에 맞춘 Quick-in 스타일의 접근이고, 다른 하나는 사명감과 장인정신으로 굳세게 전진하는 것이리라. 둘중 무엇이 되었던지 간에 좀더 집중하고 파고들어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
단단해 단단해 쉬운게 하나도 없어.
- 12:20 점심
다녔던 회사 근처에 자주 가던 돼지국밥집이 있었는데, 새로운 동네에서 돼지국밥이라는 메뉴만 보고 일단 들어가 보통 한 그릇을 시켰다...... 다신 안가야지. TV에서는 빨간 바탕 자막에 뉴스 앵커들 뒷면으로 북한기가 휘날리고 ... 저게 어느나라 방송인게야.
- 16:00 퇴직금 수령을 위해 개인 IRP를 만들라고 해서 은행에 다녀왔다. 한 5년정도 5천만원 이내에서 돌리려면 저축성보험 쪽이 이율이 낫다는 담당 Teller의 설명을 들었다.
- 17:00 조직생활에서 탈출한 얼굴보러 오겠다고 스크가 놀러왔다. 큰돈은 못 만져도 망하지 않고 3년, 5년 ... 그렇게 생존해 온 그녀. 스크랑은 꼭 무언가 같이해서 소기의 성과를 올렸으면 좋겠다.
여러가지가 많겠지만 그 중 하나를 꼽자면,
seamless라는 표현이 여기에도 적절할까?
아직 며칠되지 않았지만, 스스로에게 계속 묻게된다.
나는 사업가인가? Be honest.
- 매출 0원
- 비용 13,100원
(스타벅스를 매일 가고 있는데, 쿠폰 읎나?)